[용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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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S-IS : "있는 그대로" 또는 "현재의 상태 그대로"란 의미를 가지고 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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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S-WAS : "있었던 대로" 또는 "과거의 상태 그대로"란 의미를 가지고 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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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S : "After Sight" 란 의미를 가지고 있음. 이것의 의미는 "시계","목록","눈길이 닿는" 즉, "있는 그대로의 모습 현상"을 뜻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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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S : Be 동사의 3인칭으로 "Be"의 의미는 "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또는 나타날 수 있는 사물 혹은 대상"을 뜻하며, 여기서의 is 는 있는 현상을 제 3자의 입장(객관적인)에서 현상을 본다는 의미(분석작업, 이해하는 과정)
[AS-IS, TO-BE 활용 분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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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 분야
AS-IS 분석 : 현재 있는(업무수행방법, 절차,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, 시스템 프로세스, 회사 규정, 관리 패턴 등) 체제를 있는 그대로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정리하여 현상을 파악하므로써 문제점, 개선점, 미래설계를 위한 기초자료를 만들기 위한 작업과정을 말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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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분야
IT 분야와 동일하게 근래에 들어 모든 산업분야에서 현실에 존재하는 조직, 시스템, 프로세스 등을 분석하는 과정을 이와 동일한 용어로 활용하고 있다. 다만, 현 업무, 시스템 등에 대한 분석 대상이 다를 뿐이다.
출처
요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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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S-IS 분석 : 현재의 상태 분석 (수정 전 상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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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-BE 분석 : 미래에 원하는 상태 분석 (수정 후 개선되었을 때의 상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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즉 , AS-IS / TO-BE 분석방법은 "문제"를 확인하고 해결하기 위한 "현재의 상황"(AS-IS)을 확인하고 현재의 상황과 "이상적인 지향점"(TO-BE)과의 차이를 인식하고 이를 일치시키기 위한 일련의 전략적 사고 방식이라고 볼 수 있음.